소형평형인 18평형은 전체 1,724세대로
SH임대세대로 272세대,
조합원분양 299세대<조합원 1+1 분양>
보류지 3세대를 제외한 1,150세대가 일반분양을 기다리고 있습니다.
발코니를 확장하게 되면 A-Type은 전용 13.5평(공급20평), B-Type 전용 14평(공급21평)으로 B-Type이 주거공간이 더 좋을것으로 모두 조합원에게 배정이 되어 일반분양에는 없으며 모두 A-Type만 일반분양이 되겠습니다.
판상형 남향 280세대 중 조합원과 SH임대로 250세대가 배정이 되었으며 일반분양은 저층 30세대와 벌집형 동향과 서향 1,120세대가 일반분양이 될 것입니다.
둔촌주공 재건축 정비사업은 도정법에 따라 기존아파트의 전용면적 크기 이내로 2세대를 분양배정 받아 입주시 환급금으로 약 1.8억정도를 조합으로 부터 받을 수 있으며, 조합원들이 18+18, 22+14, 18+14평을 신청하여 배정 받았습니다. 이에 준공 전까지 소형 평형을 매수하려면 소형 1세대를 분리하여 매수를 할 수 없으므로 소형 2세대를 함께 매수하여야만 조합원 지위 승계가 가능합니다.
둔촌주공 재건축 아파트는 안전자산 중 최우량자산으로 거주와 투자목적을 모두 달성할 수 있는 더블타켓 자산입니다.
※매매(조합원 지위양도양수)가 가능한 조건은 1세대1주택자(둔촌주공아파트만 소유)로써 10년이상보유 5년이상거주한 조합원만 매매 가능합니다.